초등학교 잔디구장

서울 서초구 반포초등학교 학생들이 20일 인조잔디가 깔린 운동장에서 우산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초구청은 이 잔디운동장 조성을 위해 4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며 앞으로 구내 다른 학교에도 잔디구장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