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서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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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신원은 26일 개성공단 공장에서 북측인사 1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복전시회(패션쇼)'를 열었다.
북한에서 패션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에서 패션쇼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