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SN부동산투자자문(주)..부동산 종합컨설팅

부동산시장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면서 일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정부가 이달 들어 지난 2003년의 10.29대책을 능가하는 메카톤급 전방위 대책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부동산 투기 및 재건축 비리근절이다. 전망자체가 ‘시계제로’인 부동산시장의 현실을 감안하면 적정한 시기에 투자가치가 높은 물건을 고객의 경제력이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자문해 주는 공신력 있는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SN부동산투자자문(주)(대표 서대수 www.snreits.com)는 불확실한 부동산 시장에서 개발은 물론 투자와 관리, 마케팅, 금융 등 전문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변화하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신흥강자’다. 각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이 회사의 고급인력들은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부동산에 잠재된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확실한 투자수익을 제시한다. 부동산투자 컨설팅분야에서 ‘베테랑’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서대수 대표는 “외국기업의 부동산서비스를 벤치마킹해 선진 부동산 투자기술 및 문화를 국내에 도입하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를 위해 투자자문 팀을 신설하고 부동산 PM(Project Management) 분야를 강화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풀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SN부동산투자자문(주)는 투자자문은 물론 컨설팅과 부동산 개발 및 시행, 부동산중개 등 부동산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단숨에 업계의 신흥강자로 급부상 했다. 그중에서도 이 회사가 운영 중인 ‘투자클럽’은 단연 주목받는 서비스다. 부동산 간접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안전하고 수익성 높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서 마련된 ‘프로젝트 파이낸싱’서비스다. 서 대표는 “정확한 정보 분석과 철저한 가치분석을 토대로 부동산개발 프로젝트나 투자가치가 높은 테마 형 빌딩, 고수익성 경매물건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 한다”고 소개했다. 설립 2년여 만에 SN부동산투자자문(주)가 업계의 기린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탄탄한 맨 파워가 한 몫 했다. 이 회사 투자 상담전문가들은 질문 몇 개만 던지고도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정확히 짚어낼 수 있을 정도로 업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서 대표는 “해당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축적해온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며 “이들은 책에서 배운 지식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체득한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SN부동산투자자문(주)의 전문가들은 업계에서도 드문 ‘공부하는’ 인재들이다. 서 대표는 “신도시개발에 따른 투자업무를 진행하기 위해 전국을 답사하면서 D/B를 모으고 이를 정보인프라로 구축해 왔다”며 “이러한 내적 인프라가 회사성장을 위한 가장 큰 경쟁력으로 작용한 만큼 직원들이 ‘현장 공부’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 회사 직원들의 지식 인프라는 살아 숨쉬는 현장정보들로 가득하다. 한편 SN부동산투자자문(주)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서도 부동산 관련 정보를 제공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이고 있다. 향후 해외투자를 위한 길잡이 역할도 하겠다는 서 대표는 “정부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전방위 규제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투자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지만, 초저금리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주식이나 채권 등 대체 투자수단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투자자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여유자금 규모별로 전략을 달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 대표는 오는 6월11일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되는 ‘부동산 재테크 및 투자설명회’에 강사로 초빙돼 저금리 시대 효율적인 부동산 재테크 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시대와 분위기 변화상황에 따른 재테크 흐름을 읽어내야 부자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를 보장해주는 컨설팅업체의 선택은 그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김 대표가 털어놓은 저금리시대 투자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