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무주에 2015년까지 1조 5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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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무주군과 공동으로 30일 문화관광부에 기업도시개발 시범사업 지정 최종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전선과 무주군은 오는 2015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을 들여 전북 무주군 안성면 공정리 등 일대 248만평을 관광레저형 기업도시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