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카드깡 피해' 수기 공모합니다..내달 15일까지 접수

한국경제신문사와 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불법 할인(일명 카드깡) 수기공모전'을 공동 개최합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신용카드 불법 할인이 이용자의 채무를 증가시키고 금융질서 문란자로 전락시키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응모대상:제한없음 ◇응모내용:'카드깡'으로 고통받았던 경험과 극복한 사례 및 신용카드 사용과 관련된 감동적인 에피소드(A4용지 3장 내외,글자크기 12포인트) ◇접수마감:7월15일(금) ◇응모요령:인터넷 접수(http://partner.hankyung.com) 및 우편접수(100-791:서울시 중구 중림동 한경 대외협력부 수기공모전 담당자 앞) ◇문의:여신금융협회 (02)2011-0785,한경 대외협력부 (02)360-4787 ◇시상내용 △금융감독원장상(1명,300만원) △여신금융협회장상(1명,200만원) △한경사장상(1명,200만원) △신용카드사장상(6명,각 100만원) △장려상(5명,각 50만원) 주최 : 여신금융협회 한국경제신문사 후원 : 금융감독원 한국경제TV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