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산신도시 인근 벌천포해수욕장, 서해안 투자 최적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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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신도시 벌천포 해수욕장 인근이 서해안 최고의 투자 최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일대는 현재 대전에서 당진을 경유, 대산항구까지 연계하는 고속도로가 공사 중이며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계하는 지방도로가 한창 공사 중에 있다.
특히 인근 약 260만평에 달하는 부지에는 삼성석유화학단지와 LG석유화학단지, 현대오일뱅크 등 산업공단이 위치해 있다.
현재는 인구2만5천명 내외의 지방읍소재지이나 향후2~3년 이후에는 약10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돼 현재의 울산 시 규모를 초월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미 포화 상태가 된 울산에 이어 대산을 제2의 울산과 같은 신도시로 만들겠다는 움직임은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현대 Power Tech 산업단지 약 120만평이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며,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는 완성차 생산능력 30만~60만대에 이르는 산업단지가 조성된다.
현대 Power Tech는 최첨단 엔진과 변속기 생산시설까지 갖춘 대 중국 수출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한편 대산과 서산의 중간지역인 지곡 면 약 118만평의 부지에는 광명시 소하리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과 울산의 경차 생산라인 부문이 올해 말까지 100% 이전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제2의 자동차 공업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산신도시 인근 관광지역은 현재 저평가된 지역이 많아 향후 관광, 휴양사업으로 투자가치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실례로 대산읍(화곡리, 오지리, 대로리, 독곶리, 기은리 등)은 대산항 개항과 대죽지방산업단지 개발, 화곡리 일대 개발 및 화곡 물류특구지역, 오지리 관광해양특구, 대산신도시개발(150만평), 웅도생태공원, 삼길포항 어촌거리조성, 기아자동차이전,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가 대산까지 연장되는 등 수많은 개발호재로 인해 지가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다.
서산시에서도 벌천포를 대산산업단지와 외부관광객들을 위한 해양휴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민자유치를 촉진시키고 사전 계획 및 관리에 의한 관광지 조성 추진, 소규모 미항으로 조성하고 해안경관지에는 식음료 휴게시설과 전망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폐 염전을 방송인 테마 해양휴양지로 개발하는 한편, 방송인의 해양휴양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휴양시설을 도입, 벌천포 해수욕장 배후지역에 편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배산은 조각공원으로 조성하고 갯벌과 무인도를 활용해 갯벌체험과 해양휴양지 머드게임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새마을 영농조합에서는 투자처로 입지가 뛰어난 대산읍 오지리에 위치한 토지를 공개 매각한다.
오지리는 벌천포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휴양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서산시가 벌천포를 대산산업단지와 외부관광객을 위한 해양휴양지로 개발하기위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민간업체에서도 영화세트장 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다.
단기투자 및 향후 휴양사업으로 매우 적합한 이 일대는 도시민들의 소규모 재테크투자에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자산신탁이 계약에서 등기까지 자금관리를 통해 투자 안전성도 100%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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