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각자 대표 김경식씨 선임 입력2006.04.03 01:55 수정20060403015 중소기업청은 15일 중소기업투자 모태조합 투자관리기관 각자 대표이사 사장에 김경식 다산벤처 대표(54)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모태조합 투자관리기관은 공모를 거쳐 선임된 권성철 사장과 2명의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된다. 김 대표는 서울지방중기청장 등을 지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