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최적기 6월말~7월초"-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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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분기 기업 실적 전망이 쏟아질 6월말과 7월초가 주식 매수의 최적기라고 말했습니다.
조정국면 없이 종합주가지수가 1,000선에 안착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차익거래 매수잔고가 1조원을 상회하고 있어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여력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가 배럴당 55달러로 다시 연중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FRB의 금리 인상 기조가 3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부담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