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독산동 사옥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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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문화재단은 13년만에 서울 독산동에 새 사옥을 마련해 김용갑 산자위원장과 오명 부총리, 이희범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박금옥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국민과 더불어 행복에너지를 가꾸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