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IPLA 미국특허사무소‥미국내 한인기업 지재권 보호 앞장

한국기업의 미국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 내 한인들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주자'는 IPLA 미국특허사무소(대표 제임스 베임 www.iplapa.com)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이 회사는 미국에서는 드물게 한글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특허법 및 상표법의 중요내용을 체계적으로 한글로 설명한 웹 사이트는 IPLA 미국특허사무소만의 차별화 된 서비스다. IPLA 미국특허사무소에서 한인들의 지적재산권과 특허권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이 바로 심상균 소장이다. 한국의 법률사무소 재직시절부터 미국 특허 업무를 도맡아 온 그는 특허 관련 경력만 10년이 넘는 '숨은 실력자'다. 미국에서 주로 한인기업이나 식당들의 상표등록을 도맡아 하고 있는 그는 "미국 내 한인들은 아직 지적 상표권 및 특허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피땀 흘려 쌓아온 한인들의 사업 토대를 보호하기 위해 상표 등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특허출원 시스템을 갖춘 것도 IPLA 미국특허사무소만의 강점이다. 심 소장은 "미국에서 전자특허출원 시스템을 갖춘 비율이 1.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우리 특허사무소가 한국기업의 미국 특허등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1-213-637-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