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파리 패션쇼 입력2006.04.03 02:49 수정20060409170 프랑스 파리에서 6일 열린 추동 맞춤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크리스찬 디오르 소속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