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아이티엔지‥필름스피커 완제품 자동양산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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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유성기를 만든 에디슨의 발명처럼 스피커산업분야의 또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다.
필름스피커 완제품을 출시하여 자동양산체제에 돌입한 ㈜아이티엔지 (대표 이동수 www.i-tng.com 02-552-2163)가 바로 그 주인공. 1998년 창립되어 국내외 스피커 판매에 대한 부동의 자리를 굳힌 스피커전문회사 아이티엔지는 수년간 꾸준한 연구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많은 문제점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존 사각 울림통이 있는 스피커에 성능을 비교해도 조금도 손색없는 필름스피커를 개발하였다.
이미 필름스피커는 1960년대 말부터 미국, 일본 등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유사한 종류의 스피커가 개발된 사례는 있었지만 완성제품으로 대량의 자동양산체제에 돌입한 것은 아이티엔지가 세계 최초. 새로 출시된 필름스피커는 적은 부피로 종이보다 얇고 가벼우며, 어떤 모양의 디자인도 가능한 말 그대로 스피커 시장의 혁명인 것이다.
기존의 스피커는 약 60~120도의 음의 확산성을 갖고 있으나 필름스피커는 양면에서 모두 소리를 내기 때문에 360도로 음을 확산시킬 수 있어 인테리어용으로서 적합하다.
또한 물에도 강하여 보호막을 입힌 상태라면 수영장이나 찜질방 등에서도 사용이 완벽하다.
특히 필름에 인쇄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이나 캐릭터 등을 삽입할 수 있으며, 기존의 스피커가 감당하기 어려웠던 팬시용, 휴대용 스피커 등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른 이 대표의 시장규모 예측은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티엔지는 이미 국내 및 해외바이어들과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출 기대감이 극대화되어 동반자 역할을 담당할 국내 및 해외총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한 한층 더 고급화된 필름스피커 개발을 위하여 디에스테크놀러지, 유니피온, 한음사운드, 유경전자, 에큐피드, 제이앤엠 등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기술제휴를 하고 있다.
아이티엔지의 이동수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제휴를 통해 최초의 양산 완제품이지만 최대의 준비를 기울여 온 만큼 새로운 시장의 두려움 보다 성공의 확신을 갖는다.
? 면서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밝히며, ?완벽한 A/S체제를 구축해 놓아 소비자에게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 말했다.
스피커산업의 혁명을 이룩한 아이티엔지의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