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일철 배당수익률 0.6% vs 포스코 4.2%-하나

12일 하나증권 김태경 연구원은 POSCO에 대해 하반기들어 인상된 철광석과 원료타닝 투입되고 판매가격이 하락하면 30%대 영업이익률 유지가 힘들 것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 신일철의 주가수익배율이 50배에 달한 반면 배당수익률은 0.6%에 불과하다고 지적,그에 비해 포스코는 배당수익률이 4.2%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22만67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