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서커스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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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의 선구자인 캐나다의 세계적 서커스단 '시르크 뒤 솔레이유(태양의 서커스)' 단원들이 16일 ‘2005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개막식에서 대형 유리잔을 이용한 환상적인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몬트리올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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