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분기 수익성 전기대비 개선-현대

22일 현대증권 송상훈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나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향상됐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발표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이나 3분기부터 국내외 판매가격 인상 효과 등에 힘입어 점차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매수와 적정주가 7만8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