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608억 앙골라 컨벤션센터 공사 계약 입력2006.04.03 03:19 수정20060409171 22일 남광토건은 앙골라 국영석유회사로부터 608억900만원 규모의 앙골라 컨벤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14.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말까지. 한경닷컴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