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도 즐기고 알바도 하고
입력
수정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해수욕장 실내수영장 등이 많아졌다.
피서지 아르바이트면 성격이 활동적이며 볕 아래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시도해볼 만하다.
보수도 하루 3만원 선으로 편의점 아르바이트 서빙 아르바이트 보다는 낫다.
잡코리아의 도움으로 피서 관련 알바 자리를 소개한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