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뉴런 ‥ 구명탕으로 비만·건강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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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有錢) 날씬' '무전(無錢)뚱뚱'한 것이 요즘 세태다.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운동도 하고 값비싼 다이어트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우울한 세상이다.
부작용이 없는 한방 다이어트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만만치 않는 가격이라 선뜻 시도하기가 쉽지 않다.
(주)뉴런(대표이사 김정훈?사진)의 '구명탕(救命湯)'이라면 이 모든 걱정이 속 시원히 사라진다.
한방식품으로 특허출원 된 이 제품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몸 자체에 운동기능을 활성화시켜 운동 없이도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도록 유도한다.
기존 한방제품에 비해 저렴한 건 물론이다.
으례 '단기간'의 효과를 선전하는 여타 다이어트 식품들과 차별화 되는 것도 바로 이 제품의 이점이다.
부작용 없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 운동이라는 점에서 착안된 '구명탕'은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 운동효과로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실제로 뚱뚱한 몸매를 가진 사람일수록 운동이나 집밖으로의 외출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구명탕'은 활동성이 적은 사람들도 빠른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어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벧엘한의원 오정석 원장과 (주)뉴런의 우수한 연구진이 협력아래 탄생시킨 '구명탕'은 한방과 의학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더 큰 신뢰를 안겨주고 있다.
범람하는 다이어트 식품들 속에서 이 제품이 유독 빛을 발하는 이유다.
'구명탕'의 다이어트 방법은 간단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도록 제품은 팩 형태로 나온다.
30일 동안 2박스만 복용하면 5kg 정도의 지방분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주)뉴런 측의 설명이다.
거르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면 원하는 체중까지 무리 없이 줄여나갈 수 있다는 것.
특별한 홍보 없이도 구전으로 '구명탕'의 효과가 알려지면서 (주)뉴런은 국내 다이어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이 인기의 원천이다.
실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출시 6개월도 안돼 대박을 터뜨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인 동시에 15일분 159,000원, 1개월분 299,000원에 판매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리점 모집에도 한창인 (주)뉴런은 앞으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춰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건강전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1544-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