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뉴스타부동산‥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부동산 그룹

뉴스타부동산(대표 남문기 www.newstarrealty.com)은 미주 한인사회 최대의 부동산 그룹이다. 지난 1998년 미국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소도시인 가든그러브에서 프랜차이즈로 가입한 'Reality World'가 첫 시발점이었다. 10년이 채 안된 짧은 동안 뉴스타부동산은 캘리포니아 내 22개의 직영점과 2개의 프랜차이즈를 비롯해 워싱턴DC와 샌디에이고, 뉴욕, 캐나다 벤쿠버, 서울 지사 등 타주 및 해외의 12개 지사를 포함, 총 36개 지점망을 확보한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부동산 에이전트만 해도 약 900여명, 직원까지 합치면 전체인원이 1,100명에 이른다. 뉴스타부동산이 미국전역에 놀라운 반향을 일으키며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는 그들만의 '원-스톱' 솔루션이 있다. 집을 사고파는 모든 과정이 뉴스타 그룹 내에서 가능하도록 만든 것이다. 남문기 대표는 "부동산 중개에서 시작해 매매컨설팅과 에스크로(Escrow)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거래가 끝난 후에도 주택 관리와 사후서비스까지 모든 사항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스크로란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립적인 제 3자의 입장에서 연결해 쌍방 간의 합의도출 및 계약서상의 결함을 사전에 체크해 주는 역할이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ERA Business World Convention에서 매년 'Top 3~4'위에 선정되는 뉴스타부동산은 미주 한인사회의 큰 자랑거리기도 하다. 미국 주요일간지와 신문을 비롯해 많은 국내 대중매체들을 통해 남 대표는 'Rising Star'로 소개된 바 있다. 사업 성공 외에 한인사회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과, 부동산 학교운영을 통한 인재양성과 장학활동 등 그의 수많은 활약상이 알려지면서부터다. 현재 세계 한인 부동산 중개업 총연맹 수석 부총재이자 차기 총재로 지목된 남 대표는 "미국사회에서 날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한인사회를 대표할 수 있는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남고 싶다"며 "이를 위해 미국전역으로 체인망을 넓혀가는 한편 새로운 사업으로 역량을 확대해 향후 미국 메이저급 부동산 회사로 성장 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213)385-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