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덕일기공‥미래형 저수조 'DI-05'로 차별화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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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거선도, 기술력 '으뜸'
미래형 저수조 'DI-05'로 차별화 추구
환경문제와 웰빙 트랜드에 발맞춰 아파트 및 주거시설의 저수조에 스테인리스를 접목시킨 '신기술 기업'으로 주목받는 (주)덕일기공(대표 김대선 www.dukil.co.kr)은 지난 93년에 설립되어 한 분야만 고수하며 최상의 저수시스템인 스테인리스 저수조를 제조해온 전문기업으로 이름이 높다.
실제로 스테인리스 저수조는 표면이 매끄러워 오염물이 부착되기 어렵고, 외부의 충격에 강해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한다.
또한 다양한 규격의 판넬조립 방식으로 건물기둥을 탱크내면에 내장 가능하여 설치면적을 줄일 수 있고 반영구적이어서 경제적인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내구성과 내진성이 뛰어나며 미관상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춘 미래형 저수조가 바로 스테인리스 제품인 셈이다.
덕일기공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뉴 스테인리스 탱크인 'DI-05'를 개발하여 동종업계와의 차별성을 꾀하고 있으며 이미 각 수요처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상태. 특허등록을 마치며 기존의 스테인리스 탱크의 취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이 제품은 사방의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로 처리하여 코너용접이나 보강재가 필요 없으며, 바닥에 경사를 두어 청소 시 침전물 및 찌꺼기 배출이 원활하다.
바닥프레임을 없애 전위부식의 염려가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시수 인입의 경우에도 탱크내부에서 골고루 섞이게 하는 급수 구조를 도입하여 항상 신선한 상태의 수질을 유지할 수 있다.
이밖에도 덕일기공은 콘크리트 벽체에 손상을 주는 앵커볼트 및 기타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도 내벽 상에 라이닝이 가능한 '콘크리트 저수조 내부 스테인리스 라이닝 신공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공법은 아파트 보수공사 및 리모델링 현장에 적합하여 급속한 시장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최상의 저수시스템으로 확대보급 될 예정이다.
김대선 대표는 "현재 삼성전자, 삼성건설 등을 비롯한 국내 유명 건설회사에 주력 납품하고 있다"며 "항상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고객만족을 통해 고객과 기업이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02) 2118-7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