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중앙건설 '비중확대에 부응하는 실적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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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JP모건증권은 중앙건설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에 부응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했다.
7월말 기준 신규수주 규모가 7700억원으로 연간 목표치를 이미 뛰어 넘었다고 지적.
양호한 재무재표를 만들기 위해 경영진이 이자부담부 부채를 계속 줄여나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