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모양 수상 유리온실 입력2006.04.03 03:42 수정20060409171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 백련지에 건립돼 2일 불을 밝힌 수상유리 온실. 500평 규모로 연꽃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유리온실은 회산 백련지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