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사랑의 치과 ..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 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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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건강과 외모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닌 개인이 가져야 할 중요한 자기관리의 덕목이 되었다.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이란 기본에 충실하고 따뜻한 진료를 하고있는 '사랑의 치과'(원장 최영욱?사진 www.sarangdent.com)는 무통치료로 국민 치아 건강에 이바지하고있다.
최영욱 원장은 치과의사가 되기전 환자의 입장에서 치아교정을 받으며 느꼈던 고통을 떠올려, 치과의사가 된 지금, 환자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항상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하려고 노력하였더니, 어느새 '안아픈 치과'라는 소문이 났다고 한다.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임플란트에 대하여 최영욱 원장은 "제 3의 치아라고 불리며 한번의 시술로 반영구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시술방법으로 그동안 일반인은 경제적 이유와 치료에 걸리는 시간, 인공치근 이식에 따른 공포심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꺼려하였으나, 최근에는 3~6개월이 걸리던 치료기간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시술 당일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술이 개발되어 정상생활에 전혀 무리를 주지않고 치아건강을 되찾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무통치료 시술로 인공치근 이식에 대한 통증과 공포도 느끼지 않았고, 시술 다음날 환자분에게 무엇이 가장 힘들었냐고 물어보면 십중팔구 시술후 남아있는 몇가닥의 실밥이 불편할 뿐이라고 대답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치과 최영욱 원장은 치아를 치료하는 병원이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신념으로 상실된 치아를 회복시키기 전에, 환자와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여 재발을 막는 인술(仁術)을 펼치고 있다.
"치아로부터 야기될 수 있는 모든 질환을 진단하여 환자들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을 시술의 목표로 한다"며 환자를 대하는 자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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