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차오른다"

미국 뉴올리언스 침수지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들이 건물 옥상에 "물이 차오르고 있다.도와달라"란 내용의 글을 써놓고 구조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