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부실 창투사 매각 본격화

신용보증기금의 자회사인 신보창업투자가 개인 자산운용사에 매각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매물로 나온 20여개 창투사의 매각이 본격화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보는 최근 산업은행 등 신보창투 채권단과 회의를 열고 신보창투를 자산운용사인 어셋얼터너티브스에 17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