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 무료 관절수술 실시

쌍용화재는 인천시,힘찬병원 등과 제휴해 9월부터 1년간 인천지역 저소득층 관절염 환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화재는 매달 3명 정도를 선정해 1인당 500만원 안팎의 수술비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