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을 찾아서

블루오션 파이어니어 대회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 10개팀 40명이 5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팀은 오는 10∼11일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크루즈를 타고 블루오션 아이디어로 자웅을 겨루게 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에게 블루오션전략을 전파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경제신문, VIAC코리아가 공동 주최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