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아시아 철강업 저평가..포스코 최선호"

UBS증권이 아시아 소재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1일 UBS는 아시아 철강업은 P/B 대 ROE 기준으로 90% 할인돼 거래되고 있어 평균할인률 56%를 넘어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POSCO를 BHP Biliton, 차이나스틸, Orica, Rio Tinto와 함께 지역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