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우리투자증권 증권업 최선호..적정가↑"

현대증권이 우리투자증권 적정가를 상향 조정했다. 23일 현대 심규선 연구원은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적립식펀드, 변액보험 등 안정적인 매수 자금이 늘어나며 수수료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3월말 예상 BPS 1만2600원에 적정 PBR 1.7배를 적용한 2만1400원을 새로운 적정가로 제시했다. 증권업내 최선호주로 꼽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