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마셜.로빈 워런 노벨의학상 수상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3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처음 발견해 위염과 위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호주의 배리 J 마셜 박사와 J 로빈 워런 박사를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