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플래티늄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쇼핑과 여가, 여성 관련 서비스를 강화한 '롯데 플래티늄카드 샤롯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고객이 카드로 구매한 물품이 도난, 파손된 경우 물품당 최고 1백만원, 사고당 최고 3백만원까지 보상해주고 국내 모든 주유소에서 카드 사용시 주유소 브랜드와 상관없이 리터당 50원을 적립해줍니다. 또 국내 40여개 골프장의 주중, 주말 골프예약 서비스와 사망시 3억원을 보상해 주는 여행자 보험, 국내선 항공권 5%, 국제선 7% 할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