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용 차가당11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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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〇110(항당뇨활성물질 및 조성에 관한 특허출원:출원번호 2005-36879) 함유
(주)한미양행에서 제조생산한 1등급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과립제품으로 개발하여 (주)한미메디칼푸드(02-546-0280)에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당뇨환자용식품‘차가당110’은 특수영양식품 중 당뇨환자용 식품으로 차가버섯에서 추출하여 특허 출원한 천연성분인‘I〇110(항당뇨활성물질 및 조성에 관한 특허출원:출원번호 2005-36879)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뇨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인 크롬(Cr)효모와 아연(Zn)을 첨가하고 환자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A, B1, B2, B6, C, E를 영양학적으로 배합한 특수영양식품이다.
당뇨환자용식품‘차가당110’제품에 사용되는 러시아산 차가버섯은 영하45도의 혹한에서 10년 정도 자작나무 내부에서 성장한 후 나무껍질을 뚫고 나온 뒤 에도 10-15년 정도 더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0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구소련 반체제 인물인 솔제니친이 쓴 ‘암병동’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 러시아, 일본, 미국 등에서는 건강보조식품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러시아산 1등급 차가버섯에 비타민 배합
차가버섯의 대표적 성분은 SOD(항산화 효소)와 베타글루칸이며 특히 베타글루칸은 다른 버섯에 비교해서 함유량이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한미메디칼푸드 측은 당뇨환자용식품‘차가당110’은 러시아에서 원료를 들여와 새로운 추출기술을 적용,유효성분의 함량을 기존 수입제품보다 월등히 높인 제품이라며 섭취가 간편한 과립형태의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이를 휴대가 간편한 1회 섭취 분량씩 포장함으로써 그동안 차가버섯을 직접 달여서 먹어야하는 불편함을 덜게 됐다는 것이다.
최근 당뇨병은 국민 10명중 2명일 정도로 흔한 병이 되어버린 지금 당뇨환자용식품‘차가당110’은 당뇨환자는 물론 건강유지 및 건강증진을 필요로 하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박스 160,000원 2박스(1세트) 298,000원
문의 02-546-0280 http://www.chagad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