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석우종합건설(주)..공장신축.재건축.재개발 사업서 두각

서울.경기지역에서 재개발 바람이 불고있다. 청개천 일대의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낙후된 지역이 속속 살아나고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잘하면 환경과 지역 주민의 발전을 도모하는 강점이 있다. 석우종합건설(주)(사진(좌)회장 이항덕, (우)대표 이항길 www.swcont.com)은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 확고한 철학과 돈독한 형재애를 바탕으로하여 도약을 준비하는 우수건설 기업이다. "재개발 사업은 일종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며 공간 재창조 예술입니다. 그만큼 공공성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감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요. " 이항덕회장은 최고의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믿음직한 건설인이다. 그는 8년전 공장 건축을 전문으로하는 석우종합건설(주)의 간판을 내걸었다. 반월공단과 시화공단에 인접한 중소 제조업체들의 공장을 지으며 이 회장은 중소제조업체들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피부로 느꼈다. 이때 이 회장은 서민들이 쾌적하게 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석우종합건설(주)은 종합건설사로서 재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올해2005년부터 재건축 사업에 혼을 불어 넣고있다. 지난5월 인천 구월동 두드림 아파트(91세대) 재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데 이어 내년에는 안양 석수동과 춘천시 효자동 재건축아파트, 아산 용화동 단독주택(73세대) 재건축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서민형 주택을 공급하기에 분양가도 타 사에 비해 저렴하여 정부 정책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항길 대표는 "항상 고객=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개선된 주거환경에 기뻐하는 고객들의 웃음이 힘이 된다. "고 말한다. 석우종합건설(주)이 짧은 기간안에 탄탄한 중소건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고객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현재 국제봉사단체인 안산광덕로타리클럽 회장으로서 소외계층과 장학사업및 소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대부도 둥지청소년의 집"을 후원하는등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도 적극적이다. 그의 건축철학이 일상에서도 실천되고 있는 것이다. 석우종합건설(주)은 자신들의 출발점을 잊지 않고 있다. 서민형 아파트 보급에 주력 하면서도 여전히 중소 제조업체들을 위한 공장건축에도 힘을 싣고 있다. 서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헤아리는 석우종합건설(주)은 공장건축에서 서민형 아파트 건설업체로 ?종합건설사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21세기 '건설첨병'으로 부상하고 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