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크리스패션‥ 최정예 인력으로 구성된 골프웨어 '명가'

고품격의 프로정신을 자아내는 아메리칸 스타일을 컨셉트로 'PING' 골프웨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 (주)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사진 www.pingwear.co.kr)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에 맞는 차별화된 감성전략으로 동종업계에서 이미 고급브랜드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지난 96년 창립 이래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의 라이센스 사업으로 기반을 다져온 (주)크리스패션은 다양한 마케팅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세계 퍼터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는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 'PING'을 런칭한 것은 지난 99년. 현재 전국 60여개 매장을 운영중인 (주)크리스패션은 지난해 텍스헤럴드와 Fashion Biz에서 선정한 골프웨어 '베스트 브랜드'로 소개된데 이어 올해에는 롯데백화점과 스포츠서울에서 선정한 골프웨어 부분 '베스트 브랜드'로 꼽히며 골프웨어 부분에서 대한민국 대표기업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주)크리스패션을 업계 정상에 올려놓은 우진석 대표는 "젊은 조직으로서의 기동력과 각 부문의 정예화 된 인력구성으로 전문성을 극대화한 것이 성장 비결"이라며 "화려하게 데뷔하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는 회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서서히 빛을 발하는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을 위한 복지에도 남다른 신경을 쓰는 그는 "향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더 나은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골퍼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주)크리스패션의 성장이면에는 해병대에 비견되는 구성원간의 강한 응집력과 이들을 아우르는 '한솥밥 경영'이 존재한다. (02)453-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