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유)중도건설..(인터뷰) 신점표 사장

"발상의 전환을 위해 꾸준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시공.구조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느끼는 건데, 기업의 이윤창출을 위해 눈에 보이는 것에만 매달리는 건 부질없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절감하며 힘들때마다 이 사업이 내 소명이란 생각으로 일을 즐기는 마음으로 주거 환경 가치 창출을 위해 열심히 뛰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비젼을 가진 젊은 친구들이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해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우리것을 지키고 계승 발전시키도록 지원한다면 훗날 그 자원은 폭발적인 힘으로 지역사회에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사실 업을 영위하면서 개인적으로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제도적으로 중소형건설사의 균형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현행 BTL제도가 대형건설사의 전유물이며, 지역 업체는 그들의 전유 물일뿐 실질적인 이익은 기대할 수 없는 제도이므로 폐지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선이 머무는 곳이 있으면 눈여겨 봐 주십시오. 반드시 중도건설"이라며 광고 맨트와 함께 소신을 밝혔다. 건장하고 육중한 체격에서 나오는 그의 말은 강하지만 온화했다. 훌륭한 생각은 긍정적인 사고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다. 신점표 대표의 이 모든 건축 철학이 담긴 중도건설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 "블루시안"이 앞으로 전국명문브랜드로 새로운 건설기업문화를 이끌어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