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적정가 4.8만원..매수유지-현대

현대증권은 26일 코아로직의 3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감소하면서 다른 휴대폰 부품업체의 실적 흐름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적부진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던 삼성전자의 D600이 이미 9월말부터 출시가 되기 시작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가시성은 오히려 더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적정가 4만8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