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금융감독원 기술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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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내일부터 11월7일까지 금융감독원을 방문, 거시감독 및 파생금융상품관련 기술자문을 실시합니다.
금융감독원은 IMF기술자문단과 거시감독과 관련하여 적절한 금융산업 조기경보 시스템과 금융시스템 위기상황 분석(Stress Test) 모형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어 파생결합상품 등 새로운 상품에 대한 효과적인 감독방안 및 시장 모니터링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라며 이번 기술자문을 통해 업무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