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수씨 12일까지 개인전

◆…정복수씨의 개인전 '마음의 일기'가 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에서 11월12일까지 열린다. 인간의 절단된 몸을 꾸준히 다뤄온 작가의 유화와 하드보드지 채색화,목탄 드로잉,입체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02)736-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