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만 제일기획 대표, 국민훈장 동백장

정부는 배동만 제일기획 대표이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기로 하는 등 광고발전유공자 22명을 선정했습니다. 배 사장은 월드컵 축구대회 등 국가적 이벤트를 활용한 국가 및 국내기업 브랜드의 일류화와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서훈자로 선정됐습니다. 조기창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권오형 SBS 광고전문위원은 국민포장을 받으며 김광태 삼성전자 상무 등 3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