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최종경쟁률 551대1..자연과환경은 37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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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리바트의 일반공모 최종경쟁률이 551.50 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8280억원이 몰렸다.
각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이 586.48 대 1로 가장 높았고 △대우 390.86 △한국투자 380.72 △현대 288.25 등이었다.
오는 14일 환불 후 22일께 거래가 시작된다.
코스닥 상장예정인 자연과환경의 최종 경쟁률은 379.96 대 1이었고 2108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납입됐다.
주간사인 하나증권이 390.83 대1을 기록했으며 △메리츠 525.45 △키움 400.13 △한국투자 340.59 △신흥 287.20 △이트레이드 244.62 등이었다.
15일 환불 후 18일 상장된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