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에스엠 4분기 실적 개선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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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5일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과도기로 보이는 3분기에 국내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적 실수로 실망스런 실적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4분기및 내년부터 본격화될 온라인 음악과 해외시장에서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에스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