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외환시장 대예측' 세미나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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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환율이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환율전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내년에도 미국의 금리상승이 예상되고 국내 시장에선 외환거래 완전 자유화가 이루어질 계획이어서 환율의 움직임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한경닷컴은 올해 환율을 정확하게 예측해온 한경 '외환 마켓리더스' 필진을 초빙 2006년 기업 최대 현안인 주요국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6년 외환시장 대예측! 환율불안은 계속되는가' 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세미나는 국내최고의 외환전문가들이 값싸게 외자를 조달하고 환리스크를 관리하는 비법을 전해줄 예정이다.
◆일시 : 11월23일(수) 오후2시~5시20분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주제 및 강사
△엔•유로•위안화 환율전망과 저렴한 해외자금조달 방안(한상춘 한경 논설위원) △국내기업의 환헤지 현황 및 각 헤지 대안 비교 분석(권택우 BNP파리바 은행 자금부장) △환율 불안정기의 환율전망과 환리스크 헤지, 이것이 正道다(이진우 농협선물 금융공학실장)
◆참가비 : 55,000원(부가세 포함)
* 교재 및 월간 재테크 매거진 '한경money' 제공
◆신청 및 접수 : 한경닷컴(www.hankyung.com) 홈페이지
◆문의 : 한경닷컴 금융팀 (02)3277-9866, 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