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특허법인 C&S .. 지적재산권 분야 특히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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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법인 C&S(대표 손원 www.cnspat.com)는 국내외 주요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분쟁을 포함해 특허 및 상표출원업무에 있어서도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적재산권 업계의 대표주자다.
지난 1969년 설립 이래 36년간 국내외 대기업 및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발명가들의 지적 재산권 업무를 대행하며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대한변리사회장을 배출하는 등 쟁쟁한 실력을 입증 받고 있다.
손 원 대표 변리사를 주축으로 13명의 변리사와 40여명의 전문 인력들의 탄탄한 맨 파워는 지적재산권에 관한 출원?등록 업무에서부터 최첨단정보검색, 기술조사, 분석, 분쟁 및 소송, 각종 법률 자문에 이르기까지 폭넓고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일본, 유럽, 동남아, 중국 등 해외에서도 특허 및 상표 출원과 등록 업무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C&S는 업무 진행방식에 있어서도 철저히 전문적이다.
'특허 맵 분석' 시스템을 통해 특정 기술 분야 특허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특허 현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부합하는 특허 출원?자문?컨설팅을 시행하는 것이 이 회사의 강점이다.
특히 IP 컨설팅은 기업경영에 필요한 IP정책 수립, 이용 및 문제 해결에 관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삼성, SK 등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의 충실한 파트너 역할을 해온 C&S는 중소기업전담팀을 따로 설치해 권리행사와 대항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중소기업의 지적재산권 전반업무를 특별관리하고 있다.
손 원 대표는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만큼은 대형 로펌을 능가하는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