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디자인에이블..젊은 감각으로 승부하는 광고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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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자극해 마케팅과 연결시키는 기업성장의 키워드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디자인에이블(대표 김미경 www.abledesign.co.kr)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광고 시장의 흐름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젊은' 회사다.
2002년 6월 직원 한 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7명의 소수정예 멤버로 구성된 탄탄한 회사로 성장했다.
디자인에이블은 규모나 인지도를 떠나 디자인의 '정도'를 걷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 회사의 프리젠테이션 실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이다.
CI와 BI, 캐릭터를 비롯해 기업 광고, 편집디자인 등 이 회사가 강점을 보이는 분야에서 클라이언트의 충성도는 매우 높다.
또한 기업의 홍보전략 분석 및 컨설팅, 기획에서 납품까지 고객 중심의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디자인에이블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은 다시 이 곳의 문을 두드린다.
김미경 대표는 "우리 회사의 하루는 24시가 아니라 25시"라며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과 창의성이 살아있는 진정한 크리에이티브 집단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고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