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조은세무법인 .. 국세청 20년 경력
입력
수정
연말이 다가오면서 세무ㆍ회계 규정에 밝지 못한 영세기업들이 세금정산 및 결산을 위한 장부작성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조은세무법인(대표이사 원경희?사진 www.finetax.net)은 세무ㆍ회계 관련 서비스 외에 사업전반에 걸친 종합컨설팅을 제공함으로서 중소기업 사업자들의 근심걱정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강남역에 있는 역삼동 본사 외에 곤지암(강남규세무사), 강남(윤원섭세무사), 강북(윤동화세무사), 여주(정환두세무사)에 지사를 두고 있는 조은세무법인은 한국세무사회 전국부회장을 지낸바 있는 원경희 대표를 비롯해 20년 이상의 국세청 근무경력을 지닌 최강 맨파워로 구성돼 있다.
?세금도우미?를 자청하고 있는 조은세무법인은 기장 및 결산, 조세불복?세무조사?신고대행 등의 세무업무를 기본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를 통한 특허?관세상담, 창업컨설팅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장대행을 의뢰한 고객에게는 연중무료 세금상담 및 사업전반에 걸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음날 바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조은세무법인을 이용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은 것도 여기에서 기인한다.
또한 영세납세자의 세무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서비스와 여주대학과의 산학협력은 이윤의 지역사회 환원을 중시하는 조은세무법인의 특색을 잘 드러낸다.
지난 2000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원경희 대표는 "복잡한 조세처리로 부담을 안고 있는 사업자는 기장대리를 통해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며 "회사와 전 직원이 수입의 1% 나눔 운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나눔 경영'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경희 대표는 "효도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회사차원에서 매달 한번씩 부모님께 효도하기 캠페인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