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에스까다 코리아..명품보다 더 '명품'

"명품이라는 트렌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최상의 퀼리티로 인정받는 제품의 명품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 에스까다 코리아(대표 신미현 www.escada.com)는 기존의 에스까다와 에스까다 스포츠, Laurel 등 에스까다가 생산하는 세 라인으로 기존 중장년층의 욕구를 만족하고 있으며 세계적 브랜드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스까다'는 지난 11월 5일 중국에서 매년 실시하는 International fashion brand of year 를 수상하였고 일본에서 주요 백화점 바이어들이 선정하는 Best Lady Wear 부분에 3년째 선정되는 우수한 명품 브랜드로 유명하다. 신세계인터내셔널과 에스까다 코리아의 고품격 마케팅, 패션 이미지 전략을 통해 국내 명품 패션의 리더적 역할을 담당하는 브랜드로 형성되어 있다. 신대표는 "명품이라는 것은 브랜드로만 보고 구매를 하기 보다는 명품의 질적인 부분을 인정하고 그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본다"며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더 좋은 품질을 원하게 되기 때문에 명품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신대표는 "주 고객층은 40~50대 여성으로 유행을 좇아 브랜드를 바꾸는 것이 아닌 'ESCADA'브랜드에 로얄한 고객이다"며 "가장 좋은 소재로 축적된 노하우에서 나온 최상의 패턴으로 옷을 만들어 그 제품의 품질과 퀼리티에 합당한 가격으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디자인 산업의 부흥 실현을 위해 '에스까다상' 등 국내 우수한 디자이너를 꿈꾸는 새내기들에게 해외파견 교육의 기회를 주고 있으며, 우수한 디자이너 인력을 채용 에스까다의 실제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는 등 다각도로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패션의 세계화 추세에서 국내 디자이너들의 활발한 활동이 고무되고 있다. 중국이 무서운 기세로 패션 시장의 흐름에 가세하고 있는 추세에서 국내 패션 산업도 세계에 맞는 인식변화와 패션 세계화의 실현을 통해 한국의 가치창조를 이루어 가야 할 것이다. 현재 신대표는 국내 및 일본, 중국 아시아 총괄 책임자로 역임이 예정되어 있어, 세계시장에서 국내 패션산업의 위상을 알리는 호기로 보여지고 있다. 이에 에스까다 코리아는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트렌드 형성에 고객의 욕구 충족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