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촬영지 홍보판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의 한 곳인 서귀포시 외돌개 산책로에 최근 홍보안내판이 세워져 관광객들의 기념촬영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서귀포시는 대장금이 일본, 중국 등에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음에 따라 대장금 촬영지에 대한 일본어, 중국어 홍보책자도 발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