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이후 건설 관련 광고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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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기에만 국한되던 건설업체의 브랜드 광고가 일상화 되면서 건설 관련 광고비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는 건설, 건축재료, 부동산 업종의 10월 광고비는 544억원으로 384억원을 기록한 9월에 비해 41.8%, 472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10월에 비해 15%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광고주협회는 8.31 대책의 여파로 아파트 브랜드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건설업체들이 브랜드 광고를 지속적으로 늘린 영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