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대광산전‥자동제어산업의 'Made in Korea'실현

(주)대광산전(대표 김승룡)은 기술혁신으로 전기, 계장, 제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적인 전기계장 업체는 일에 대한 인력 확보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추세에서 (주)대광산전은 자동제어반의 설계 및 제작, 설치,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직률이 많은 직종이지만 직원들 한명 한명에게 동기부여를 불어넣어 오랫동안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말하는 김대표의 모습에서 직원 사랑의 훈훈한 정이 느껴진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PVC 4도 코팅기 INV적용에 성공하여 1년이상 투자한 연구, 개발에 성과로 아직도 업계에 회자되고 있다. 이 기술은 전기 자동제어 분야 전문기업으로 (주)대광산전이 자리매김하는 큰 가교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보인다. 김대표는 "기술력을 승부하는 회사로 기술력에 따른 확실한 제품력 역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는 최고의 엔지니어 기업으로 도약하는데는 김대표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빛을 발했다. 연 매출액의 15%이상을 R&D에 투자하고 있는 (주)대광산전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한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 2월 사회복지학 석사학위을 취득한 김대표는 4월에 '김승룡의 복지나들이'라는 저서를 출간. 지역 사회복지 사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형 기업 경영인으로 대표되고 있다. '고객제일주의'이라는 모토아래 실수요자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질 높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고객이념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주)대광산전은 지금의 기업 발전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가운데 국내를 벗어나 세계가 인정하는 전기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도래하고 있는 글로벌화에 맞춰 빠른 대응만이 기업이 살 길이다"며 "세계속에 ?Made in Korea?의 기술력을 입증해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