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밸류에이션 저평가..비중확대-JP

28일 JP모건증권은 영원무역이 소형주중 밸류에이션 상향 기회가 남은 몇안되는 종목 중 하나라며 비중확대에 목표주가 6000원을 유지했다. 내년 실적 기준 P/E가 6배로 매력적인 재무구조 등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향후 이익 성장 전망이 긍정적이며 베트남 및 중국 등 해외 법인들의 턴어라운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